비인간
대규모 집회가 열린 광장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유포하던 '인광'은 뉴스팀 '혜나'와 '원식', 보안요원 '형주'에게 꼬리를 밟혀 잡히게 된다. 이미 바이러스가 속수무책으로 퍼진 상황. 인광은 이 재난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일행은 인광을 혐오하고, 인광은 인간을 혐오한다.
위아더좀비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에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좀비들을 타워에 두고 봉쇄한다. 김인종은 미처 구조되지 못해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타워 안에 남겨져 1년을 산다. 알고 보니 김인종뿐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몰래몰래 숨어 살고 있는 듯하다. 인간과 좀비가 공존하는 이 미스터리한 타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대규모 집회가 열린 광장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유포하던 '인광'은 뉴스팀 '혜나'와 '원식', 보안요원 '형주'에게 꼬리를 밟혀 잡히게 된다. 이미 바이러스가 속수무책으로 퍼진 상황. 인광은 이 재난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일행은 인광을 혐오하고, 인광은 인간을 혐오한다.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좌절된 꿈과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은 영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감염사태에 휘말려 친구 상구와 함께 ‘유진빌딩’에 갇히게 되고, 고립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며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게 절망과 혼돈 속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영운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닿는 순간 먹이가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을 덮친 끔찍한 변이 바이러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연우는 평소 짝사랑하던 같은 반 소연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그때 서울 관광 중인 연우네 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포들. 접촉하면 감염자를 흉측한 모습으로 변이시켜버리는 세포들 때문에 연우와 같은 반 친구들의 수학 여행은 지옥으로 바뀌어버리는데...! 연우는 무사히 서울을 벗어날 수 있을까?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남매, '천재'와 '만재'. 친화력 만렙인 천재와 달리 만재의 유일한 친구는 고양이 막내 '백재'뿐.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책만 보니 공부를 잘할 수밖에!" 천재는 만재에게 친구를 붙일 궁리를 하고, 백재는 이를 하찮게 지켜보는데... 고양이 하나, 사람 둘. 삼남매가 펼치는 소란스럽고 유쾌한 일상!
다 되는데 취업만은 안되는 취준생 최준웅(27세,남) 우연한 사고로 저승독점기업 주마등의 저승차사들을 만나게되고 특별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파란 눈이 내리며 얼어붙어버린 세상. 의족 다리를 가지고 있는 10대 소년 '서선우'는 죽어버린 여자아이 '최이서'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따뜻함을 잃고 잊은 세상. 세상의 보폭에 맞추기엔 느린 속도. 두껍게 쌓인 눈을 헤치고 절뚝이며 내딛는 발걸음. 그 족적은 어디로 이어질까.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겪으며 어떤 곳에 도착할까. 어차피 금방 눈에 덮여버릴 그 발걸음이 눈에 밟힌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