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레인보우
좌절된 꿈과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은 영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감염사태에 휘말려 친구 상구와 함께 ‘유진빌딩’에 갇히게 되고, 고립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며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게 절망과 혼돈 속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영운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335KM
바다를 보는 것이 소원인 소녀. 바깥을 두려워하던 소년은 그녀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취소되었던 수학여행을 단 둘이서 떠나게 된다.
좌절된 꿈과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은 영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감염사태에 휘말려 친구 상구와 함께 ‘유진빌딩’에 갇히게 되고, 고립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며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게 절망과 혼돈 속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영운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에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좀비들을 타워에 두고 봉쇄한다. 김인종은 미처 구조되지 못해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타워 안에 남겨져 1년을 산다. 알고 보니 김인종뿐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몰래몰래 숨어 살고 있는 듯하다. 인간과 좀비가 공존하는 이 미스터리한 타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최강의 킬러로 불리던 ‘칼토끼’는 은퇴 후, 요리사 ‘고야’라는 이름으로 조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레스토랑에 찾아온 소녀 ‘진서누’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향기를 느낀다. 그리고 그녀를 뒤쫓아 나타난 건, 과거의 동료이자 킬러들, ‘천적’. 임무를 완수하려는 천적들과, 그 향기를 독차지하고 싶은 요리사 고야. 소녀를 둘러싼 욕망과 본능이 뒤엉키기 시작한다.
세상을 구한 위대한 마술사 '원효'. 그리고 그가 실종된 지도 어언 10년. 원효를 너무나도 존경해왔던 '아라'는 술주정뱅이 한량처럼 변해버린 원효를 만나게 된다. 10년 동안 원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원효는, 다시금 위대한 마술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평생 지하실에 감금되어 훈련받은 소년. 그리고 그를 가둔 미치광이 아빠가 하는 말 "종말이 온다." 지금껏 수없이 반복해온 훈련과 생존 지식으로 종말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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