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 와요
싱글맘 과학자 이소하. 그녀는 불의의 사고로 그만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고 만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나는가 싶었으나 어느 황량한 해변에서 다시금 눈을 뜬 그녀. 그녀는 자신을 구조하러 온 구조대원에게서 그녀가 서 있는 이 장소가 외계행성이자 사후세계인 '마르마로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르마로스'는 지구에서 건너온 영혼들에 의해 개척된, 살아가는데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는 장소. 한편 소하는 마르마로스의 연구소에 들어가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를 하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허나 그녀의 모든 노력은 그저 파국만을 불러올 뿐이다.
1960년대 초 대한민국, 식문화의 일대 변혁이 일어난다. 전쟁 이후 굶주림이 일상이 된 국민들은 미군 부대의 잔반을 골라내어 끓인 꿀꿀이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던 상황. ‘전중윤’은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삶, 그들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취업한 신입사원 ‘김항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중윤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한다. 전쟁통 안에서의 아픔과 설움을 안고 무허가 판자촌에서 꿀꿀이죽을 팔고 있는 항필의 짝사랑 ‘이영희’. 굶주림의 현장 도처에 방치된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 그들을 향한 헌신과, 인내와, 노력으로 서민 음식의 상징 ‘라면’이 탄생한다.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음식에 매료된 악마 쿼터, 사고로 흙수저 인간에게 빙의하다?! 능력을 모두 잃고 인간 <고순무>의 몸에 갇힌 악마는, ‘낮은 등급’ 인간의 삶이 지옥에서의 삶보다 질이 떨어지자 ‘높은 등급’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한 편, 국내 최고의 대기업 <선호 그룹>에선 학력과 경력을 보지 않는 특별 신입 사원 채용이 열리고, 악마는 식품 사업의 말단 직원으로 입사하는데… 회사원이 된 악마는 무엇을 얻어가고, 주변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인간처럼 생각해서 정답이 안 나올 땐, 악마처럼 행동해. 회사는 그걸 더 좋아할 거야!” 세상의 부조리함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파고드는 판타지 드라마!
세계의 조율을 위해 부름 받은 사계절의 용, 그중 겨울의 수호룡 ‘세헤르비안 윈터벨’. 그는 겨울의 특성으로 늘 공포와 저주의 소원만을 비는 세상에 지쳐 권태에 빠져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봐준 용사제 ‘로운’이 죽자, 그의 소원대로 세상을 돌아볼 결심을 하게 되는데…. “당신께서 좀 더 많은 세상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용, 윈터벨.” *원작 : 공든탑 [웹소설] 윈터벨
99가지 인생의 엔딩을 모두 봐야 클리어 가능한 극악의 게임, 리셋 라이프을 클리어한 이진호. 6년의 시간. "근데... 이제, 뭐하지?" 그리고 몰려오는 허무함. 진한 탈력감이 온몸을 감싸는 순간... 진짜 '리셋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전국수석, 모델, 셰프, 연예인!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는 뱀파이어 가족. 흡혈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바로 진정한 사랑♡♡♡ 아들1. 차지성 우등생-명문대-대기업 코스를 걸어온 엄친아. 오래 사귄 여친과 사내 비밀연애 중. 아들2. 차유성 잘나가는 쇼핑몰 사장 겸 모델. 3개월마다 여친이 바뀌는 바람둥이. 아들3. 차혜성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좋은 막내. 뱀파이어 피를 가장 진하게 물려받은 탓에 홈스쿨링 중. 사랑을 믿지만 현실에 부딪치는 지성. 사랑을 믿지 않지만 외로움은 싫은 유성. 사랑을 알지 못하는 천방지축 혜성. <뱀파이어의 아들들>은 인간들 사이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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