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신필
노비 출신 ‘무영’은 일평생을 쌓아온 자신의 독창적인 그림을 소가주 ‘황 휘’에게 빼앗긴 뒤 소가주의 그림을 훔쳤다는 누명까지 쓰게 된다. 무영은 빼앗긴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정파 기득권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이토록 다채로운 핏빛
피의 색으로 모든 것이 나뉘는 세상. 순수한 색일수록 높은 신분을, 섞이고 섞여 혼탁한 색일수록 낮은 신분을 지닌 채 살아가는 인간들 앞에 어느 날 '흡색'이라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나타난다. 아무 색도 없는 흡색들은 닥치는 대로 인간의 피를 탐하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빛눈의 은덕‘을 입은 사람들뿐. 바로 그 ‘빛눈의 은덕’이 어느 보잘것없던 소녀 시르에게 찾아오게 되는데...! <어둠이 스러지는 꽃> <삼작미인가> 므앵갱 작가의 신작!
노비 출신 ‘무영’은 일평생을 쌓아온 자신의 독창적인 그림을 소가주 ‘황 휘’에게 빼앗긴 뒤 소가주의 그림을 훔쳤다는 누명까지 쓰게 된다. 무영은 빼앗긴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정파 기득권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초씨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난 '초윤성'은 가문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그저 그런 자식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 하늘에서 내리친 뇌신의 기운이 그의 몸에 깃들였고 그는 이 기운을 이용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며 청룡문의 외문제자로 지내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죽음의 순간, 대한 제국 고종의 둘째 아들인 이강으로 빙의한 재미교포 로비스트 박병준. 미국으로 건너가 알고 있는 원 역사를 바탕으로 돈을 불릴 수 있는 자신만의 새 사업을 시작한다!
여러 주인을 바꿔 섬겼고, 음흉한 계책에 거리낌이 없었다. 인간의 마음에 의심을 심는 난세의 책략가이자, 전쟁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자… 그의 이름은 바로 가후. 마사토끼X입개 콤비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진짜 가후전, 그 단단한 재기동!
16살 김무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대단한 이벤트는 치킨집 오픈, 장래희망은 치킨집 손님! 김무녀에게 세상에서 치킨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다... 등교길에 마물을 만나기 전까지는! 압도적인 힘으로 사람들을 해치며 김무녀에게 다가오는 마물. 짧은 무녀의 생은 이대로 끝난 것인가 싶었던 그 순간! 그녀의 주먹 한 방에 마물이 쓰러졌다? 갑작스럽게 각성된 힘,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오는 의문의 사람들...! 자칭 미녀 김무녀의 영웅 데뷔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항아. 달의 화신. 건국 때부터 해국을 수호해온 존재로서, 그분의 가호로 해국은 천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천년을 끝으로 가호는 사라지고 기다렸다는 듯 온갖 재앙들이 해국을 덮쳐왔다. 많은 백성들이 죽어가던 그때, '항아의 재림'으로 여겨지는 소녀가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나자 믿을 수 없게도 재앙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그 항아는 달빛처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졌다고 하지. 바로… 그대처럼." '내가… 항아라고? 믿을 수 없어….' ------------------------------------- *매주 월요일 00시에 연재됩니다.*
과거 융성했던 열나라는, 무능한 황제가 폭정과 향락을 일삼아 점점 쇠락해갔으니, '내장군' 조전은 황제를 끌어내리고 새로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 황제의 왕관에 도전한다. 폭정과 향락, 피로 물들여져 무뎌진 왕관은 반란과 전투, 욕망의 향연으로 '칼날 왕관'으로서 벼려진다.
에도시대의 화가 주베가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 NEKOEJUBE OTOGISOUSHI ⓒ MARU NAGAO 2009.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nged with SHONENGAHOSHA Co., Ltd., Tokyo through TOHAN CORPORATI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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