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 여우들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사각사각 로맨스
무뚝뚝한 찬우, 그 옆자리 차가운 설희. 문득 던진 찬우의 한마디 말에 얼음같던 설희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10대 고교생의 서툴고 달콤한 첫 사랑!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업계에서 ‘블랙’으로 악명 높은 GTR게임즈. 그런 회사에 등장한 전무후무한 복지 제도, 연애지원금. 좋아하는 사람을 기입하기만 해도 10만 원, 서로 마음이 통하면 무려 1,000만 원의 성사금까지 지급된다!? 연애는 사치라며 일에 치여 살던 성은에게는 그저 웃긴 제도일 뿐이었다. 하지만 퇴근 후, 소꿉친구이자 동료 차우연과 이야기를 하던 중 뜻밖의 고백이 들려온다. “나, 너 대충 너 썼어. 특별히 쓸 사람도 없고..” 그저 동정이라 생각했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 확인한 성은의 계좌에는 지원금이 30만 원이나 입금되어 있었다. 회사 안에 성은을 좋아한다고 표시한 사람이 세 명이라니—!? 회사, 우정, 그리고 뜻밖의 설렘이 뒤엉키는 사내 연애 서바이벌 로맨스 ♥ “진짜 마음은 누구의 것일까?”
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애 사업을 방해하고 난리야! 우리 그냥 친구 사이 아니었니? 안 돼! 이번 생에는 남주의 가'족'같은 친구가 되어주겠어!
소설가 김영하의 주옥같은 단편 원작을 바탕으로,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얽히고 설킨 비극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 웹툰만의 해석과 작법으로 원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여백들을 촘촘히 채워 나간다. 첫 번째 이야기 <인생의 원점> 서진의 눈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첫사랑 인아. 놀랍게도 그녀는 10대 때의 모습 그대로다.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진다. "서진아, 나 결혼했어." 두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 2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독교포 '조진숙'의 사망.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가 모두 살인 용의자다. 네 남녀의 그을린 사랑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파국으로 치닫는다. 웹툰으로 다시 태어난 두 편의 이야기, 그 끝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무엇일까.
내 이름은 에이미. 전생에 읽은 책 속 조연의 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까진 좋은데… 16살이 되는 생일날 아침, 언니가 특별한 걸 준비했다며 숲속에서 남자 하나를 주워 왔다?!! ‘남자’를 ‘주워’ 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이 되는 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미친 대공(…이자 남자 주인공!) ‘리녹 이베르크’ 라는 것. “넌 누구냐.” “다, 당신을 주워온 것은 나예요!” 원작의 내용처럼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언니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가 사망 플래그를 꽂은 줄 알았는데…. “에이미. 내가 널 볼 수 있는 시간은 밤뿐인데, 네가 없는 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라? 이거, 사‘망’ 플래그가 아니라 사‘랑’ 플래그였나……? 밤만 되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 늑대 같은 남자로부터 나는 정말 멀리 벗어날 수 있을까?? *표지 및 타이틀 디자인: 송가희
'삶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텐데….’ 황폐한 전쟁 폐허에서 힘든 삶을 살던 루비카는 사랑하는 아르망에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르망의 반지와 함께 22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된 루비카. 회귀한 루비카는 어딘가에 살아 있을 아르망을 찾으려고 하지만 왕국 최고 권력자인 클레이모어 공작의 청혼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탐욕스러운 삼촌 내외 때문에 결국 공작 부인이 된 루비카는 남편의 재산을 탕진해 ‘사치스러운 공작 부인’이란 불명예를 얻고 이혼할 계획을 세운다. ‘부부들이 헤어지는데 가장 흔하고 결정적인 원인이…돈 때문이 아닌가?! 꼭! 이혼 당하고 말 거야!’ 하지만 의도한 바와 달리 그녀의 넘치는 재능으로 인해 그녀의 명성은 높아만 지고, 무관심한 줄 알았던 남편도 서서히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 그녀의 사치가 도달한 끝은 과연 어디일까?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송가희 ************************** 웹툰 [공작 부인의 비밀 의상실]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피폐 BL <폭군의 은사꽃>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두 주인공의 역사적인 거사가 이루어지기 직전에. 별 수 있나, 아쉬운 대로 여기서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이라도 봐야… ‘잠깐! 왜 하필 얘한테 빙의한 거야?’ 남주에게 가장 먼저 죽임 당하는 악녀 엔딩을 피하고 마음 편히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려고 했는데, 역대 최강 집착광공이 어째서인지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어 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한다. ‘…앨리스, 나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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