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했던 애인과 파혼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도 쫓겨나듯 그만 둔 '수아'.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파혼한 애인과 함께 왔던 외딴 섬이다. 그녀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시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게 되고, 섬에 사는 한 남자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나와 비슷하다.
부모도 없이 가난한 삶을 살던 이수인. 그녀는 어릴 적 알고 지내던 대기업 LN 그룹의 사장 차도준과 갑작스러운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원래부터 그를 맘에 품었던지라 결혼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신혼집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냉담한 도준. 견디다 못한 수인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 그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너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보호받고 싶은 남자 도준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수인의 러브스토리.
*원작: 로즈에 [웹소설] 내 곁에, 너를
"내가 아직 팀장님을 죽이지 않은 이유, 뭐라고 생각합니까."
보안회사, 멀린 네트웍스의 새내기 팀장 '마린'.
그녀에게는 골칫덩이 부하 '헤일리'가 있다.
차가운 눈빛, 까칠한 말투, 게다가... 흡연을 핑계로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근태 불량까지!
그럼에도 일 처리 하나는 끝내주는 탓에 그녀는 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근처 골목길을 지나던 마린은 권총을 든 헤일리와 피로 물든 시체를 목격하고 마는데...
대체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광끼, 가을동화, 겨울연가 <오수연> 작가 드라마화 결정! 서은수 작가 “고백의 이유”, 웹툰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상대를 원망할 자격, 사과를 요구할 자격, 잘못했다 미안하다 빌 수 있는 자격, 차 버리고 차일 수 있는 자격.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초여름, 정원 수돗가에서 상추를 씻던 이수완은 서진하와 눈이 마주친다. 할머니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 때문에, 며칠간 가사노동에 시달린 수완은 그를 보는 눈빛이 곱지 않다. 이번 한 번만 참고 견디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가 매일같이 집에 놀러 와 얼굴 도장을 찍고 가는 것. 건강식에 집착해 엄마와 수완을 들들 볶는 할머니를 간단히 설득하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준다. 수완은 점점 진하의 방문을 기대하며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미워하는 할머니와 이복 오빠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무작정 가출한 그 겨울, 수완의 앞에 진하가 나타난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그가 건넨 선물 같은 말. “과외하자. 내가 너, 내 후배 만들어 줄게.” 조심스럽게 시작된 비밀 과외. S대에 입학해 이복 오빠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고 싶었던 처음의 결심보다, 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점차 커져간다. 진하의 마음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 것은 고백 뿐이었고,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충격적인 고백을 듣기 전까지는…….
부모님의 일 때문에 혼자 살게 된 타치바나 이츠카. 게다가 새 학기엔 남몰래 마음에 둔 남학생 시미즈 나오와 같은 반이라니 완전 럭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집이 철거되니 퇴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순식간에 집이 없어진 이츠카는, 어머니의 친구 집에서 하숙하게 되고. 넓고 깨끗한 하숙집에 눈을 반짝였지만, 목욕을 하려다 반나체의 '최애' 나오와 마주치게 되는데…?! '최애'의 멋지고 귀여운 매력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츠카….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웃어서는 안 되는 24시간 '금욕' 러브 코미디!
첫사랑에게 건물을 빼앗겼다.
청담동 ‘티파니’의 건물의 소유주 유하리.
5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은호가 등기이전권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어제부로 이 빌라 건물 명의자가 바뀌었거든. 차. 은. 호로”
그렇게 하리는 하루아침에 건물주에서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할 신세가 되었다.
‘넌 이제부터 첫사랑이 아니라, 첫사랑 새끼야!’
세상 모든 저주를 퍼부어 벼락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밉디미웠지만 자신의 의식주 해결이 먼저였다.
그렇게 하리는 ‘첫사랑 새끼’ 은호의 입주 도우미로 난생처음 취업이란 걸 한다.
인생 9.9할을 놀고먹으며 살아온 그녀에겐 힘겨운 하루하루였지만,
또 작정했는지 대놓고 자신을 부려먹는 은호 때문에 분노하는 일 천지였지만, 생각보다 견딜 만했다.
아니, 가끔은 즐겁기도 했다. 그리고…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그를 좋아했던 못된 습관이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두 번째 조항은, 피고용인은 고용인을 유혹하는 그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
과연, 하리는 티파니 건물과 은호를 모두 되찾을 수 있을까?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명의 후원자에게서 5년 만에 온 첫 답장은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초대였다.
이능력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상처로 가득한 삶에서 그녀는 익명의 후원자를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후원자로부터 쏟아지는 과분한 선물과 호의는 어느덧 주디스의 마음을 채워 주었고. 비록 답장이 오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이 소중한 일상이었던 주디스는 기쁜 마음으로 윌츠로 향하는데...
화려하고 위험한 대도시 윌츠에서 만난 세 남자.
어딘가 수장한 아름다운 얼굴의 한량,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 주는 성공한 사업가, 마주치면 으르렁대게 되는 갱단의 보스. 세 명의 남자 중 누가 진짜 주디스의 후원자일까?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과 파혼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도 쫓겨나듯 그만 둔 '수아'.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파혼한 애인과 함께 왔던 외딴 섬이다. 그녀는 이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술을 마시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게 되고, 섬에 사는 한 남자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나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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