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의 애인을 꼬셔라
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시한부니까 계약 결혼 합니다
내게 남은 수명이 겨우 1년. 악랄한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선택한 방법은 결혼이었다. "애첩이 있으시죠? 저는 어차피 죽어요. 자리만 채워 줄 공기 같은 부인, 제가 될게요." 북부의 대공, 잔인하다고 소문난 전쟁영웅 카이옌 공작에게 청혼하여 집을 벗어난 것까지는 좋았는데…… "과마병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아니어야만 합니다." 지나치게 잘해주는 공작님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공작님, 애첩이 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황실 못지않은 제국 최고의 권력가, 히카르엘 공작가. 가진 힘도 강하지만 워낙 비밀스러워 온갖 끔찍한 소문이 무성하다. 그런 공작가로 어느 날 갑자기 시집가게 된 열여섯의 로엘은 눈앞이 캄캄하기만 한데... 민들레 홀씨 같은 로엘을 다른 종족처럼 낯설어하는 시부모님과 어째서인지 로엘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 미래의 남편, 아스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로엘의 숨겨진 힘. 양어머니의 학대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소심한 소녀가 자신을 찾아가는 가족·힐링·성장·로맨스.
죽어가던 짐승을 구한 여자, 벨리아 그때는 그가 이렇게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몰랐다… 나라를 버리고 달아나려던 벨리아에게 손을 내민 남자, 칸 길들여지지 않은 기운과는 달리 그의 몸짓은 다정했고 허름한 제 삶을 바꿔주겠다는 그의 속삭임은 달콤했다. 다시 만난 그는 짐승이 아닌, 황제가 되어 있었는데…
남편의 화살에 꿰뚫려,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교소'.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열세 살의 여자아이 '여소'가 되어있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가족들을 찾아갔지만, 교씨 가문은 이미 불에 타 없어진 상태였다. 사라진 가족이 경성에 있다는 소식에 우선 여가로 돌아간 여소, 아름답고 재기 있는 그녀의 모습에 사내들이 하나 둘 다가오는데. 화려한 외모에 거만하기 짝이 없는 장용 공주의 아들, 지찬.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능력 있는 금위위인 강원조. 심지어 전생의 남편이자, 양나라 최고의 장군이자 관군후인 소명연까지……. 과연 여소는 오라버니와 동생들을 찾고 가족들을 해친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생에 그녀는 어떤 남자를 반려로 선택할까?
보육원에서 자라난 소년, 데미안. 자신을 후원하던 은인이 친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국의 전쟁에 몸을 던진다. 살아 남아야 할 이유도, 목표도 없던 전쟁터. 그 황폐한 시간 속에서 어느날 봄바람 같은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안녕하세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어느 군인님.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풍경이 아름다운 시골에 사는 한미한 가문의 영애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지라 자기소개를 할 때 내세울 만한 것이 없네요.」 자신을 린트레이라 소개한 귀족 여성. 우연히 시작된 펜팔은 차츰 데미안의 유일한 위로가 되고 편지 너머의 그녀는 그에게 처음으로 '살고 싶은' 이유가 된다. 이후 불의의 사고로 제대하게 된 데미안, 펜팔 상대였던 그녀를 찾아 편지의 주소로 찾아가지만... "그 집은 얼마 전 큰불이 나서 전소됐네" “자네가 말한 린트레이가 그 집 하녀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죽었소.” 불에 타버린 저택, 뒤엉킨 증언들... 레이디 린트레이는 정말 존재했던 인물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거짓이었을까. 혼란에 빠진 데미안은 그녀가 죽었을 리 없다는 희미한 희망 하나를 품은 채, 그녀를 찾아 수도 니히로로 향한다. 그곳에서 데미안은 린트레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말에, 답을 받을 수 있을까?
불행했던 지난 삶의 끝, 눈을 떠보니 보육원 원장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어린시절 주인공들을 지독하게 학대한 악덕 원장 ‘시엘라’로. 아이들과 시엘라의 관계는 최악인 상황. 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장성한 주인공에게 잔인하게 죽게 되겠지.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까워지려는데 맞다! 아 보육원 말야, 망하기 직전이었잖아!! 새끼 제비 같은 아이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면 후원이 필요하다, 반드시. 목숨을 건 거래 후 제국 최고 가문의 수장이자 괴물로 불리는 ‘크레이만 공작’에게 거금의 후원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그런데… “크레이만의 이름을 걸고 시엘라, 그대의 아이를 지키리라. 그리고 나의 후원엔 그대도 포함되어 있다. 그대도 지켜 주겠어.” “…알았어요. 그럼 저도 잘 부탁드릴게요, 각하.”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처음 느껴보는 이 간질간질한 기분은 뭐지?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후원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수도원의 오두막에서 홀로 사는 엘로즈. 아버지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유산과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수도원을 탈출해 수도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상속받으려면 몇 시간 내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 “신이시여, 제 남편 될 사람 한 명만 좀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가능하시면 지금 당장 부탁드려요.” 신께서 기도를 들어준 것일까? 때마침 앞에 웬 남자가 엘로즈의 앞으로 굴러떨어졌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렴.”이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엘로즈는 자신의 돈을 가져간 라크샨이라는 남자에게 제안한다. “돈이 아니라 몸으로 갚을 생각 없어?” 라크샨이 황제의 아우이자 용병왕 하르칸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의 본격 웹툰화! 엘로즈와 라크샨의 약간은 소란스러운 전원 신혼일기(?)를 만나보세요! **********************
황제의 명으로 결혼한 2황자의 손에 살해당했다. 다시 돌아온 두 번째 삶에서도 황제가 보낸 암살자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믿었던 하녀의 배신으로 맞은 세 번째 죽음. 이제 남은 건 악과 복수심뿐이다. "한 번, 단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찾아온 네 번째 삶, 전혀 새로운 선택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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