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먹는 밤
야해연 작가의 <귀신과 하는 남자> AU 단편 길을 잃고 찾아든 산장, 환한 미소로 맞아주는 그녀와 말 없는 그. 밤이 지나면 그들 사이에 은밀한 이야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에~로판 단편선] 첫날밤은 스킵한 줄 알았는데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결혼한 나와 세드릭은 친구처럼 지내기로 한다. 세드릭이 날 여자로 볼 일은 없겠지.. 싶었지만, 첫날 밤 부터 매일 꾸는 꿈은 오히려 세드릭을 의식하게 만드는데.. 과연 이건, 꿈인가 현실인가. 오늘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천천히 눈을 감는다.
야해연 작가의 <귀신과 하는 남자> AU 단편 길을 잃고 찾아든 산장, 환한 미소로 맞아주는 그녀와 말 없는 그. 밤이 지나면 그들 사이에 은밀한 이야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폭언을 일삼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연진은, 소소한 일탈로 피어싱 가게를 가끔 들른다. 몸에 구멍 낼 정도로 담이 크지 못한 그녀를 줄곧 묘한 눈으로 바라보던 잘생긴 사장님은 비 오는 어느 날, 둘뿐인 가게에서 연진에게 묻는다. “오늘은 정말 뚫어드려요?”
남들이 보기에도 완벽한 '우연'과 서로 사랑하며 인생에 큰 굴곡 없이 살아 온 '재희'. 우연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로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재희는 우연과 처음 만났던 날의 꿈을 꾸게 된다. 그 이후로 우연이 어딘가 달라보이며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단정한 용모, 뛰어난 학문. 그야말로 '야하'는 으뜸가는 중전감이었다. 딱 한 가지, 잠자리를 빼곤. 첫날밤 이후 그녀를 멀리하는 왕. 게다가 미모의 궁녀 서경이 회임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결국 야하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문의 춘화가인 '이호'를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내를 기다리는 몸으로 만드세요. 제가 내리는 첫 번째 숙제입니다" 이 비밀스러운 수업의 끝은 어디일까?
「황제의 곁에 찬란한 금발의 황비가 함께하면, 온 제국에는 태평성대가 찾아온다―」 한 황제의 시대마다 그의 배필이 될 자격이 있는 단 한 명의 금발 여성이 태어나는 오리엣 제국. 지금까지 위 전설 속에서 오랜 영광과 번영을 유지해왔지만... 어째서인지 현 황제는 금발 여인을 얻지 못하고 악랄한 흑발 황비를 책봉한다. 금빛 은총을 받지 못한 제국은 결국 서서히 기세가 기울어져가고 있다. 한편, 이 혼란스러운 시국을 틈타 차기 황제를 노리던 2황자 칼릭스는 경쟁에서 밀려 변방의 공작가로 추방 결혼을 당하고 만다. 자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공작, 그리고 결혼식장에 나타나지도 않은 아내. 모욕감에 분노하던 그때, 비밀정원에 숨겨져있던 영롱한 '금발'의 미녀가 마치 운명처럼 눈앞에 나타나는데... 칼릭스는 그녀를 유혹하여 빼앗긴 황위를 찬탈하고자 한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그녀가 몸과 마음을 스스로 바치도록 해야해."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28년 인생 동안 남자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게임 기획자 '서연의'. 하필 회사에서 19금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맡게 되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홧김에 성인용 로봇 '헬프로이드'를 구매하지만, 도착한 로봇은 어째선지 주인의 명령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커다란 헬프로이드가 과연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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