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식 전날, 신부인 쌍둥이 언니가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재산을 노리고 엄마와 아빠를 이혼시키려는 아빠의 내연녀를 내치려면 이 남자와의 결혼밖에 해결 방법이 없었다. 결국 언니인 척 꾸미고 남편이 될 남자, 하도윤을 만나러 온 주인공, 심유나는 무슨 연유인지 갑자기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만다. 다음 날에 일어나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매정하게 구는 하도윤. '넌 내가 찾던 그 여자가 아니야,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 이 남자, 도대체 왜이러는 거야?! 그녀에게서 누군가를 겹쳐보는 남자, 그와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이 두사람의 결말은...?!
Z세대의 번뜩이는 아이콘이자, 잘나가던 인플루언서 "유한솔" 그녀는 어느 날 렉카로 인해 한순간에 '학교 폭력 방관자'로 찍혀 이미지가 추락하고 만다. 거짓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학교까지 자퇴한 채 칩거 생활을 하던 한솔. '6개월의 법칙'을 들먹이며 다시 재기를 꿈꾸던 찰나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죽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소설 속 여주인공이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던 로판 소설 속 여주가 된 게 아닐까 두근거리던 마음도 잠시, 2000년대 인소 속 여주인공으로 빙의했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는 한솔. "이 녀석은 오늘부터 이 백호수의 공식 따까리다!" 이 와중에 사대천왕 서열 1위 백호수에게 찍히고 마는데...! 과연 한솔은 위기를 극복하고 인소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근데 나... 정말 주인공은 맞는 거냐고~!
최연소 국가대표이자 승리의 여신으로 불렸지만 이제는 국민역적이 된 생계형 배구선수 은길. 은길은 그런 제 곁에 유일하게 남은 골수팬 민아를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서 구해주려다 다시는 마주치지 않길 바랐던 구단주 하현과 재회한다. 민아가 하현의 동생이란 사실도 여태 몰랐는데, “어떻게든 민아와 계속 붙어 있어야 한다면, 나랑 먼저 결혼해야 할 거야.” 결혼 대타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걸크러쉬 인기 락밴드 리더 강세아가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외과 의사 유도혁을 만나 그 사람의 손과 사랑에 빠졌다?! ‘저 손…가지고 싶어…! 나만 만지고 싶어!’ 도혁을 만날 때 마다 “만져봐도 돼요?”라고 묻는 세아! “예쁜 손은 다 만져봐요?” “아니요, 선생님한테만 그래요. 그러니까...한 번 더 만져봐도 돼요?” 조금씩 강세아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유도혁! 그런데 이 남자…왜 이렇게 나랑 취향이 비슷한 거지? 내가 좋아하는 걸 모두 알고 있어?! “선생님, 우리 혹시 어디서 만난 적 있어요?”"
사랑이 없던 계약 결혼이 문제였던 걸까? 여름은 언니의 결혼식 당일, 언니와 함께 사고에 휩쓸리고 만다. “한겨울은 너잖아. 한여름은 네 동생이고.” “…….” “네 동생은 그 사고로 죽었어.” 무표정한 얼굴, 까칠한 말투, 무심한 눈빛. 딱딱하게 전해져오는 남자의 말엔 언니에 대한 일말의 애정도, 사랑도 없었다. 분명 그랬는데……. “주제넘게 굴지 말라고.” “…….” “한겨울, 내 여자라고.” 언제부터였을까. 그의 눈에 짙은 소유욕이 들어차기 시작한 건. 그의 말 한 마디에 내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던 건.
“유비서, 나랑 결혼하면 평생 안 하고 살 수 있습니다.” 용모, 능력, 모든 것이 완벽한 캔웨어 대표 한주원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결혼하는 손주에게 그룹 경영권을 주겠다는 할아버지의 충격 선언 때문! 여자와 접촉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주원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경영권 경쟁을 위해 급히 결혼 상대를 찾아야 하는 그의 눈에 비서 유다은이 들어온다. 다은은 평소 주원을 재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황당하기 짝이 없는 그의 제안에 흔들린다. “유비서, 나와 결혼하면 캔플라워 경영권을 드리죠. 대신 결혼 후 스킨십 금지. 그게 나의 조건입니다!”
[대한민국 톱스타와의 우연한 계약 연애. "우리 키스 말고 더 센 거 해요."] 두근거리는 계약 연애. 대한민국 톱스타와의 드라마틱한 로맨스! 배우 인생 15년 차에 닥친 최대의 위기! 불륜설로 이 바닥을 떠야 하나 고민할 때, 그 앞에 그녀가 나타났다. “제가 한도경 씨와 계약 연애를 할 수 있어요.” “내가 득 보는 게 뭐야?” “나도 당신의 방패가 되어 줄게요.” 들어 보니 그녀는 마약 중독자에게 팔려 가게 생겼단다. 정말 좋은 계약 상대가 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자꾸 딴마음이 생기는 건 왜일까? “혹시 말이야, 계약 기간 동안 키스 같은 걸 할 수 있어?” “한도경 씨, 우리 키스 말고 더 센 거 해요.” 발칙한 상상과 함께 터진, 마침내 스캔들!
잘나가는 경호 회사 팀장인 성아. 어느 날 술에 취해 처음 본 남자와 잤다. L&P 코어 대표인 재헌. 부자에다 능력도 좋고 잘 생기고 몸매도 좋은 완벽남. 술에 취한 성아가 자신의 차 보닛에 올라가 술 주정을 하는 성아의 모습에 반해버렸다. 재헌과의 하룻밤을 그냥 하루로 흘려보내고 싶은 성아와 달리 재헌은 성아에게 매달린다. 수없이 많은 두드림 끝에 마침내 성아의 마음을 얻은 재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방해꾼이 나타나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라, 사방에 맹수가 가득한 사파리를 방불케 하는 재벌가에 던져놓은 아버지는 그래도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단, 대학을 졸업하라는 조건과 함께. 이미 죽은 아버지를 원망할 새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던 전 연인이 꽤 화가 났는지‘공개 구혼’이라는 폭탄을 투척했다. ‘나 말고 네가 누구랑 결혼할까?’ 단순한 물음인 줄 알았던 말이 정말 현실이 된 것도, 팔자에도 없던 대학에 다니게 된 것도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설상가상 제 동생을 뽑았다고 다짜고짜 면접장에 쳐들어 온 이상한 여자와의 끈질긴 악연까지. 조용한 대학생활, 일, 돈으로 연결 된 계약 연애. 전부 해낼 수 있을까? “아무리 내가 이것저것 잘 줍는다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까지 줍고 싶진 않은데.” 가훈을 성경처럼 삼는, 돈 되는 일이면 가훈에 반하지만 않는다면 뭐든. 연예인 ‘덕질’이 유일한 낙인, 평범하지만 비범한 암모나이트 대학생 강정원. 부모님이 남긴 유산 중 하나인 68개의 가훈을 기반으로 세 동생들과 고양이 두 마리를 먹여 살리는 생활력 만렙 그녀의 유일한 걱정은 둘째 동생 ‘희원’이다. 연예인을 하겠다고 그렇게 설치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달려간 면접장엔 프러포즈를 하고 대차게 차였던 그 불쌍한 남자가 있었다. 동생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연인 행세를 하자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어와 살겠단다. 결국 하숙비라는 명분에 넘어가 집에 들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던 이 인간… 어딘가 많이 허술한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연애, 이렇게 재활용 하듯 해도 되는 걸까? #전연인이쏘아올린#기간제아내모집#공개구혼#버려진남자#줍는여자#재활용은#매주수요일
약혼식 전날, 신부인 쌍둥이 언니가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재산을 노리고 엄마와 아빠를 이혼시키려는 아빠의 내연녀를 내치려면 이 남자와의 결혼밖에 해결 방법이 없었다. 결국 언니인 척 꾸미고 남편이 될 남자, 하도윤을 만나러 온 주인공, 심유나는 무슨 연유인지 갑자기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만다. 다음 날에 일어나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매정하게 구는 하도윤. '넌 내가 찾던 그 여자가 아니야,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 이 남자, 도대체 왜이러는 거야?! 그녀에게서 누군가를 겹쳐보는 남자, 그와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이 두사람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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