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보는 왕비
하루아침에 과거로 떨어진 영매사 채원은 혼인을 앞둔 가짜 왕비가 되어, 혼인 후 아찔한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궁 안에서는 연적과 마주하고, 궁 밖에서는 암살에 대항해야 한다니! 자신을 과거로 보낸 옥패를 찾고 임무를 완수해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인 채원. 하지만 신혼 첫날부터 채원의 영험한 능력을 알아차린 섭정왕 남편은 채원을 붙잡아 두려 하고, 둘의 혼인 뒤에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는데…
조연에서 주연으로 레벨업
조연이지만 여주인공이 등장하기 전에 제왕을 사로잡는다! 소설책 <궁중 암투>를 읽다가 소설 속으로 환생하게 되었다. 그것도 황제의 후궁 중에서 가장 인기 없는 희생품으로. 소설 속 그녀의 운명은 여주인공이 등장할 때 정리되는 총알받이 조연이다. 여주인공이 나타날 때까지 눈에 띄지 않고 몸을 사리기로 했으나, 우연히 차가운 황제의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스럽고 유혹적인 수법으로 황제를 자신에게 점점 중독되게 하여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데……
하루아침에 과거로 떨어진 영매사 채원은 혼인을 앞둔 가짜 왕비가 되어, 혼인 후 아찔한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궁 안에서는 연적과 마주하고, 궁 밖에서는 암살에 대항해야 한다니! 자신을 과거로 보낸 옥패를 찾고 임무를 완수해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인 채원. 하지만 신혼 첫날부터 채원의 영험한 능력을 알아차린 섭정왕 남편은 채원을 붙잡아 두려 하고, 둘의 혼인 뒤에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는데…
최고의 킬러였던 낙원영는 어느 날 갑자기 진연대륙이라는 이세계로 타임슬립한다. 정확히는 어느 죽은 자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가게 된다. 하등국가 진국후부의 적녀로서 그녀를 음모에 빠트린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자신을 해치려는 천우제국의 7공주와 낙원아, 그리고 그녀를 지켜주려는 천우제국의 5황자. 그리고 알 수 없는 한 남자 야명욱... 아직은 누가 진짜 내 편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내 동술(瞳朮)이 통하다니 천만다행이다. 하지만 이 몸의 주인의 본래 실력은 형편 없었으니... 그녀의 숨막히는 쫓고 쫓기는 이야기! 과연 이 길의 끝에서 승리의 미소는 누가 지을 수 있을 것인가?!
발데크 제국의 이교도 노예 ‘샤란’. 그녀는 매일 밤 꿈 속에서 잠들지 못한 채 배회하는 한 남자의 환영을 본다. 환영의 정체는 바로 발데크 제국의 황제인 ‘율리언’. 그는 누군가의 흑주술로 인해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샤란은 율리언의 불면증을 치료하는 대가로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율리언은 비천한 이교도 노예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상관없이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인 샤란을 놓지 않고자 하는데… 잠들지 못하는 황제 ‘율리언’과 그를 잠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이교도 노예이자 황제의 주술사인 ‘샤란’이 펼치는 로맨스판타지.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여자 조연의 운명 개조 시스템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녀는 좋아하는 소설 속 조연으로 두 번째로 다시 태어났다. 익숙한 장면, 똑같은 줄거리, 그녀는 다시 한 번 비극적인 배역이 되었다. 전생에서는 사랑받는 조연으로 바꿔보려 모두에게 잘했지만 결과는 허무했었지. 이번에도 순순히 운명을 인정해야 하고,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발판이 되어야 하나? 아니! 이번에는 주도적으로 공격하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아도 열심히 발버둥치겠다! 더 이상 봉사하지 않겠다!
"아이가 생길 때까지 방에서 내보내지 않겠다." 후궁의 여관으로 다시 태어난 고양이 홍과, 과묵하고 여자를 싫어하지만 얼굴만은 잘생긴 황태자 훈정. 두 사람은 태후에게 아이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는데…! 삐걱대는 두 사람에게 '사랑'이 생길 수 있을까? 그리고 도원국에 드리워진 그림자… 야망에 불타는 이웃 나라 왕자, 루랑 장군. 후궁을 무대로 펼쳐지는 3명의 남녀의 사랑과 운명, 국가를 둘러싼 음모가 소용돌이친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평범한 고등학생 은소리. 여름방학을 만끽하다 잠시 외출했는데 호수에 빠졌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북월국 둘째 공주의 몸에 빙의해 있었는데... 그것도 동생 대신 화친혼으로 팔려 가는 길 위라니! 게다가 내 혼인 상대는 온몸에 흉한 종기가 나 있고 촉수가 8개나 달렸다고? 인간 말고 다른 종족과 결혼하는 건 너무하잖아! 혹시 제물로 바쳐지는 거 아냐? 몇 번의 탈주 시도도 실패하고 결국 혼인 상대인 이종족(異種族)의 황제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럴 수가! 눈이 멀 것 같은 미남이잖아?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다. 내가 화친혼을 가장해 자객으로 잠입한 것이라는 것! 집중하자, 은소리!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는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이 그동안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왔다니!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를 향해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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