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트라이
준재벌 급 집안, 잘난 외모, 젠틀한 성격. 모든 걸 가진 듯한 완벽한 남자 도원은 한가지 나쁜 습관이 있다. 바로, [임자있는 여자만 골라 사귀는 것] 평범한 외모,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흔한, 형편없는 여자. 도원은 고작 남친이 있었단 이유로 감히 자신을 밀어냈던 대학후배를 동창회 술자리에서 6년만에 재회하게된다. 한번 문 먹잇감은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에 풀리는 도원은 겨우 후배와 하룻밤을 보낼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으나 자신에게 넣고싶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 따위나 듣게 된다. 후배를 설득해보려 했지만 넘어가지 않자, 결국 도원은 계획을 바꿔 일단은 맞춰주는 척, 적당히 구슬려 보기로 하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