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누나.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안 가도 돼. 가고 싶은 곳 있음 말해. 데려다줄게.”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 그날 내가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날… 은호가 가자는 대로 어딘가 먼 곳으로 가 버렸더라면. 이혼녀가 되어 돌아온 단이는 막무가내 은호와 동거를 시작하고. 은호는 못 이기는 척 친한 누나 단이를 받아주는데. 경단녀의 인생 2회차 스토리. 그리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누나.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안 가도 돼. 가고 싶은 곳 있음 말해. 데려다줄게.” 시간을 돌려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 그날 내가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날… 은호가 가자는 대로 어딘가 먼 곳으로 가 버렸더라면. 이혼녀가 되어 돌아온 단이는 막무가내 은호와 동거를 시작하고. 은호는 못 이기는 척 친한 누나 단이를 받아주는데. 경단녀의 인생 2회차 스토리. 그리고 로맨스는 별책부록!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데일이라는 용병이었다. 황제와의 결혼을 깨기 위해서 고용한 364일짜리 계약 남편. 원작 황제와 다르게 순수하고 순진하고 다정하고.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야지, 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 결국 공작가로 돌아가야만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기필코 데일의 곁으로 다시 오리라 결심하며 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나 없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 열어 주면 안 돼요.” “네.” “친한 사람이어도 함부로 돈 빌려 주지 말고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말고요.” 아…… 데일이랑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공작가로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폐하, 이동 마법진이 완성됐습니다.” “가자.”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완벽녀 팀장에게 접근하는 신입 연하남의 직진 로맨스! 마케팅팀 최연소 팀장이자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유서린! 하지만 연애만큼은 마케팅과 달리 그녀의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약혼자의 파혼 통보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갓 입사한 신입 하강우가 자꾸만 떠오른다. "팀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팀원으로든, 남자로든." 유서린은 신입 하강우가 4살이나 어린 연하남이란 걸 알고 밀어내려 하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든 하강우는 직진하기 시작하는데...
최연소 국가대표이자 승리의 여신으로 불렸지만 이제는 국민역적이 된 생계형 배구선수 은길. 은길은 그런 제 곁에 유일하게 남은 골수팬 민아를 원치 않는 정략결혼에서 구해주려다 다시는 마주치지 않길 바랐던 구단주 하현과 재회한다. 민아가 하현의 동생이란 사실도 여태 몰랐는데, “어떻게든 민아와 계속 붙어 있어야 한다면, 나랑 먼저 결혼해야 할 거야.” 결혼 대타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우리의 여주인공 ‘지강희’ 온 동네가 가족 같은 시골 촌구석이 싫어서 첫사랑 ‘천연수’를 버리고 탈출한다. 구르고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기어오르길 십여 년. 드디어 일도, 성공도, 어쩌면 사랑도 찾았다 싶은 순간 풍문으로 듣는다. 평생 자신만 그리워할 것 같던 첫사랑 천연수에게 결혼할 여자가 생겼다는 걸.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지만.. 미치도록 확인하고 싶다. 그 여친의 존재를, 그리고 첫사랑 머슴애의 진심을. 때마침 총책임을 맡게 된 공사 현장이 운명처럼 딱 거기, 다시는 안 돌아가겠다 다짐하고 떠나온 H읍이다. 동창들과 마을사람들과의 부대낌이 시작되고, 아직도 강희에게 마음이 있는 듯한 연수와 그런 연수가 싫지만은 않은 강희... 어느새 사랑도, 인생도 통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느 날 눈을 뜨니 손대는 것마다 부숴지는 괴력이 생겨난 힘찬. 원인을 찾을 수도, 해결 방법을 찾지도 못하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주변을 파괴하다 결국 썸남까지 다치게 하고 만다. 자괴감에 도망치듯 전학을 가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살겠다 다짐한다.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게 살거야! 미튜브를 보던 중 귀신과 무당에 대해 알게된 힘찬은,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근처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된다. -신체를 접촉하고 있으면 힘을 억제할 수 있어, 지금처럼. 고대하던 해결책은 찾았지만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힘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접촉하고 있어야 한다고?! 그저 조용히 공기처럼 살고 싶은 힘찬의 학교 생활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따뇽/학산문화사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복학한 '노이즈' 빡센 하루 일과를 완벽한 계획하에 철저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성가신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즈'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면서 생판 처음 보는 한 요상한 남자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키고 만다. '우유진'이라는 그 남자는 이상하게 노이즈가 쩔쩔 매는 것을 즐기는 듯 하고, 그녀를 꿰뚫어보는 듯하다. 어느 날 '우유진'은 뜬금없이 '노이즈'에게 오랫동안 꿈이었던 <SHEPHERD(셰퍼드) 공모전> 협업을 제안한다. 그는 대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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