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매지간 : 청천관의 밤
새 학기를 맞은 청천관. 윤재는 도경과의 알콩달콩한 청천관 라이프를 꿈꾸지만, 언제부터인가 도경은 윤재를 피하기만 한다. 점점 멀어지는 도경에게 서운함을 느낀 윤재는 잠시 청천관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틈을 타, 윤재의 모습을 한 악귀가 도경의 몸을 노리고 덮쳐오는데… "장윤재가 두 명이라고...? 그럼, 지금 나를 안고 있는 이 장윤재는... 누구지?"
이시미 이야기
작가 정보 없음
"나를 사랑한다면 어디까지 줄 수 있느냐?"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지하에 갇히게 된 이무기, '이시미'. 우연히 들어온 낯선 아이 '천서'와 자신을 가둔 황제 '천영'을 겹쳐보며 혼란스러워하고... 5년 후, 이시미는 소야국 최악의 황제 '천서'에게 청혼 받게 되는데...
새 학기를 맞은 청천관. 윤재는 도경과의 알콩달콩한 청천관 라이프를 꿈꾸지만, 언제부터인가 도경은 윤재를 피하기만 한다. 점점 멀어지는 도경에게 서운함을 느낀 윤재는 잠시 청천관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틈을 타, 윤재의 모습을 한 악귀가 도경의 몸을 노리고 덮쳐오는데… "장윤재가 두 명이라고...? 그럼, 지금 나를 안고 있는 이 장윤재는... 누구지?"
전설 속의 흑호랑이를 신으로 섬기는 가상의 나라 '호선'. 호선의 백성인 '서도람'은 가문의 역모죄로 인해 한순간에 양반에서 관노가 되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군사를 피해 도망치던 도람은 왕세자 '이효'가 자신을 '왕세자빈'으로 선택했다는 뜬금없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아는 이 하나 없는 궁으로 끌려가게 된 것도 모자라 이효와 초야까지 치루게 된 도람. 그 이후로 왕세자의 정체와 가문의 비밀 등 숨겨져 온 것들이 도람의 앞에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복숭아만을 먹여 자란 최고급 창기로 팔릴 운명이었던 도명, 설원. 하지만 주인을 해칠 위험이 있어 그를 막기 위해 처리되는 옥족이 미처 완성되지 못해, 하급품으로 분류되어 버려진다. 그렇게 길거리에 버려져 헐값에 팔려나가나 했으나... 정체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거액에 팔려있는 상태였다. 의문을 안은 채 주인을 찾아 발걸음한 거대한 카지노장 '몽중몽', 그곳에서 자신을 산 재이를 마주하게 된다. 카지노의 제왕이자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재이는 사실 몽마에 의해 광증을 앓고 있었고, 그 광증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 도명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악령이 존재하는 세상.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악령들을 눈에 담고 살아온 '정월'은 그들을 애써 무시하고 살아왔으나 <재해부>의 임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다. 분명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 왜 살아있는 거지? 검은 뱀 '사현'과의 계약으로 죽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정월'. 과연 이 계약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실험실 지박령 '한우진'은 과학에 미친 자로 실험에 극도로 몰입하면 흥분해 발기부터 사정까지 이른다. 동료들은 그런 상태의 우진을 '매드-우진'이라 부를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은 실험실 근처 '덕무산'이라는 곳에 금을 주는 도깨비가 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초자연적인 미신 따윈 믿지 않았지만 호기심에 덕무산을 방문한 우진은 그곳에서 도깨비, 부의 신 '백백'을 만나게 되고 그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기 위해 매드우진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그딴 금덩어리들 관심 없습니다! 이렇게 제 눈앞에.. 사랑스러운 실험체가 있는걸요..♥"
바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이신희’ 아버지의 빚과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제 성격에 맞지 않아 매번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담배를 사러 가게에 들렀다가 신기한 구슬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만 실수로 구슬을 깨고 만다. 그 순간 나타난 도깨비가 알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만나게 된 도깨비 '오휘'는 신희를 자신의 색시라 부르며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데...
작가 정보 없음
산속에 숨어 살고 있던 벼루는 개나리 아래에서 알을 줍게 되는데, 머지않아 그 알에서는 용이 태어난다. 갑자기 육아를 하게 된 벼루는 용에게 신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갓 태어난 신리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더니 어느새 벼루보다 커버리고, 벼루는 그런 신리가 점점 신경 쓰인다. 그러던 어느 날 벼루는 신리에게 역으로 잡아 먹히고 마는데…? "아무리 핥고 빨아도 부족해. 짙은 단내가 날 때마다 벼루를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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