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배달부들
차라리 죽었으면 싶던 날이었다.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없는 것 투성이인 인생, 아버지는 혁이 어렵게 모은 돈과 함께 사라졌다. 집안에 남아있던 유일한 단서는 QR코드뿐... 혁은 매일 밤, 사라지기 전 아버지가 함께 있던 여자와 또다른 QR코드를 찾아 헤맨다.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왜인지 19살 이후부터 늙지 않는 남자친구 엄재영. 그와 14년 동안 만나온 김라빈은 재영이 감추려고 하는 진실을 추적한다. 사라진 SSD와 반복되는 기억 속의 꿈. 퍼즐을 맞춰갈수록 그녀가 믿어온 현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자였던 전남친이 신입사원이 되어 나타났다.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남친이자 첫 제자 한여름. 떠올리고 싶지조차 않았던 그 남자를 회사에서 마주쳤다. "이전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저 삶을 견디기에도 벅찬 7년 차 직장인 이단비와 그녀를 자꾸만 흔들어 놓는 옛 남자 한여름. 도대체 한여름은 왜 돌아왔을까? 그 시절, 뜨거웠던 그 여름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까?
늘 혼자인 애정. 어느 날 자신의 책상에서 움직이는 낙서를 발견한다. 혼자였던 애정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애정은 낙서를 위해 재밌고 필요한 것들을 그려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낙서는 기운이 없어 보인다. 끝내 애정은 '문' 낙서를 그려주게 되는데... 과연 문 속에서 나온 낙서의 정체는!?
동남아의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난 서진은 다이빙 호스텔에서 일하는 보조 강사 아리엘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의심스러운 사건들과 소문, 베일에 싸인 아리엘의 과거가 그를 불안하게 만든다. 설렘은 점차 공포로 변하고, 그녀를 그리던 시선은 뒤틀려간다.
아무도 모르는 산 속 마을 천우리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골 마을 '천우리' 보건소로 가게 된 승효. 천우리에 오자마자 길을 잃은 승효는 마을 청년 봉이를 만나게 되어 뜻밖의 도움을 받지만, 도움을 주면서도 어딘가 서늘한 태도의 봉이는 급기야 승효에게 가능한 빨리 마을 떠나라고 말한다. "승효 씨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실존한다는 걸 믿습니까?" 수수하고 친절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숨겨졌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혼란스러운 승효에게 이번에도 봉이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
양산형 판타지 웹툰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네크로맨서'라니…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돈 많은 로판 귀족 영애는 못 되어도 목숨만큼은 지켜내 떵떵거리고 살고 싶다. 저주와 괴담이 가득한 그곳으로 가자. 악당 일레스톤 대공의 저택으로! "제가 이 저택의 저주를 풀어드릴게요, 대신 절 키워주세요."
위장 잠입과 변신술의 귀재. 의금부 소속의 다모, 계서라.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각종 사건을 해결해 가던 어느 날, 도성에 금혼령이 떨어진다. 세자빈을 셋이나 앞세운 세자 이 선이 네 번째 세자빈을 들인다는 것이었다. 조선 최고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세자의 금혼령으로 온 도성 안이 시끄럽던 어느 날, 서라는 세책방에서 곱상하게 생긴 한량 나리를 만난다.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나타나 서라의 일에 훼방을 놓는 이 남자. 뒷목 잡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 남자가 말했다. “내 세자빈이 되거라.” ‘내’ 세자빈이라니? 한량의 정체는 바로 세자 이 선이었다. “세자빈들은 모두 살해되었다.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여 범인을 찾아다오. 사건을 해결하면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서라는 결국 네 번째 세자빈으로 입궁하는데... 서로의 이해관계가 확실한 계약 혼인이었건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라는 자꾸만 이 남자가 신경 쓰인다.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마.” “저는 밤보다 낮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니 내가 너의 밤이 되어주겠다는 말이다. 더는 혼자서 울지 않아도 되는, 그런 밤.” 종잇장 위로 서서히 번지는 먹물처럼 스며든 그가 서라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 혼인,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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